8일 오전 10시6분 KCC는 전일 대비 3.4% 상승한 39만5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는 중이다.전일 KCC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8574억원, 영업이익이 같은 기간 0.7% 줄어든 9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증권가에서는 건자재 부문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석고보드, 단열재, 내장재와 같은 건축자재 및 창호, 바닥재 같은 PVC 제품과 유리로 이뤄진 전 사업부분에서 매출 및 이익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