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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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건자재 부문 호조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실적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8574억원, 영업이익은 0.7% 감소한 9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 9050억원을 5% 하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967억원을 2% 상회했다.박상연 연구원은 "매출 감소에도 도료?건자재 모두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와 유사한 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사업부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도료가 12% 감소, 건자재는 1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도 건자재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액은 3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767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건자재 내 성장성이 높은 석고보드의 증설이 진행 중이나 중장기 성장동력 모색은 숙제"라며 "자동차 부품소재를 제조하는 쌍용머티리얼 인수의향서 제출도 현재 확정된 것은 없으나 성장 동력 확보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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