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이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LG전자 TV 총결산 세일'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가 프리미엄급 TV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캐시백 혜택이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된다.
LG전자
LG전자
06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1,5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51%
거래량
407,963
전일가
92,900
2024.05.02 15:30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LG 공감지능 TV '올레드 에보'로 뉴욕서 김환기作 선보여'반도체 한파'에 삼성 영업익 92% 감소…현대차는 43% 늘어"배민·뤼튼·효돌…알고보니 모두 '애저 오픈AI' 쓰더라"
close
가 11월 말까지 전국 판매점에서 'TV 총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기간 중 5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OLED55B6K)는 339만원,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모델명: 65EG9600)는 캐시백 60만원이 적용된 5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다음 달 19일까지 올해 출시된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의 1년 이용권을 증정한다.
77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77G6K)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캐시백 혜택 200만원, 의류 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등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LCD TV인 55인치 제품(모델명: 55UH6880)과 65인치 제품(모델명: 60UH6080)을 각각 캐시백 혜택을 포함해 164만원, 209만원에 판매한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FD 담당(상무)는 "더욱 많은 고객들이 LG 프리미엄 TV의 압도적인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