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쉬워하는 NC 선수단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1.02 23:56
수정
2016.11.02 23:5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이 2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1-8로 패하며 우승 트로피를 두산에 내준 NC 선수단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