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11월 이달의 맛 '호두밭의 파수꾼'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스킨라빈스가 11월 이달의 맛으로 고소한 호두와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호두밭의 파수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호두밭의 파수꾼은 월넛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호두와 초콜릿 코팅 헤이즐넛을 더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더블주니어 기준 3800원.

이와 함께 이달의 케이크 ‘호두파이 케이크’도 내놨다. 고소한 호두쿠키와 피칸, 달콤한 캐러멜 소스를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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