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삼성전자는 서초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프린팅솔루션사업부 분사(에스프린팅솔루션 설립) 건을 마무리짓는다. 이 부회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등기이사로서의 소회를 밝히고 이사진들과 상견례를 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이 등기이사에 선임된 만큼,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이사회의장을 맡을 지도 주목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의 이사회 의장은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한편 이 부회장은 지난달 등기이사 선임 후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 미국법인에서의 각종 현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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