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36구 투혼' 보우덴, '양의지와 뜨거운 포옹'

[포토]'136구 투혼' 보우덴, '양의지와 뜨거운 포옹' 원본보기 아이콘

[창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두산과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이 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보우덴이 8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양의지 포수와 포옹하고 있다. 보우덴은 7.2이닝 136구 무실점 호투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