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들어서는 최순실씨 변호사
문호남
기자
입력
2016.10.31 15:47
수정
2016.10.31 15:47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정권 '비선 실세' 의혹의 당사자 최순실씨의 변호사, 이경재 변호사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