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 감은 이경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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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씨 담당 변호사인 이경재 변호사가 30일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 로비에서 최순실씨의 귀국과 각종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다. 최순실씨는 30일 오전 7시30분경 귀국해, 서울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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