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기술 사업에 1980억 투자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삼성전자 주식회사는 출자조합 SVIC 33호에 1980억원 규모의 현금출자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차세대 기술 발굴 및 에코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다. 출자일자는 다음달 11일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