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조준점 모드는 슈팅 게임을 즐길 때 화면 가운데에 조준선을 표시하며 '블랙 스태빌라이저' 기능은 비슷한 색감의 어두운 색상도 선명하게 구별해줘 명중률을 높여준다.
기존 16대9 화면비 모니터 대비 가로가 더 긴 21대9 비율의 화면으로 기존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던 부분까지 볼 수 있다. 1인칭 슈팅 게임 시 화면구석에 숨어있는 상대편 저격수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레이싱 게임을 즐길 때도 양쪽 끝에서 추월을 시도하는 상대편을 미리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다.IPS 패널을 적용해 각도에 따른 색 왜곡은 줄이고 곡률이 3800R인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포뮬러1(F1) 경주용 자동차를 연상시키는 블랙·레드 색상 디자인으로 출하가는 89만9000원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 상무는 "21:9 화면비의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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