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북의 심판 매수 사건 비난하는 축구팬들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0.19 22:01
수정
2016.10.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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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결승 2차전이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팬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전북 심판 매수 사건을 비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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