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아이사랑 행복 콘서트’ 개최

김제시, ‘아이사랑 행복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김제시(시장: 이건식)는 지난 17일 아동학대 예방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사랑 행복 콘서트'를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김제시와 엔젤스뮤직앙상블(단장 이성은)이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김제시 어린이집 재원생 450여명과 보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현악 연주와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아동과 보육 종사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번 콘서트는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모으고자 개최했으며, 아동학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김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 '한 아이를 잘 자라게 하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아이들이 바르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지역사회, 개인과 단체 간 소통과 연대가 어느때 보다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용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