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넷, 삼성·LG IoT 연합체 합병 승인…공동전선 기대감 ↑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정보통신기술 전문 기업 에스넷 이 사물인터넷(IoT) 연합체 합병 승인 소식에 상승세다.

에스넷은 18일 오전 9시3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원(2.12%) 오른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 IoT 표준화 연합체인 OCF(Open Connectivity Foundation)와 올씬 얼라이언스(AllSeen Alliance)는 최근 합병을 승인했다.

기존 OCF 회원은 삼성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고, LG전자가 이번에 OCF 이사회에 합류했다. 새로 출범하는 OCF는 기존 IoT 오픈소스인 ‘올조인’ 기술의 호환성을 확보하면서 새 표준을 제정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넷은 1999년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삼성전자 관련 사업 비중이 높아 삼성전자의 IoT 관련주로 꼽힌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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