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민성, '연속 안타로 찬스 이어간다'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0.13 19:36
수정
2016.10.13 19:3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넥센 김민성이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