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준PO 선전을 다짐하는 LG와 넥센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0.12 15:07
수정
2016.10.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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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와 넥센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2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양 팀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의, 임정우, 양상문 감독(이상 LG)와 염경엽 감독, 서건창, 김세현(이상 넥센).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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