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 놓치는 LG 오지환
김현민
기자
입력
2016.10.10 20:10
수정
2016.10.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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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1루에서 KIA 김호령 타석 때 1루주자 안치홍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LG 유격수는 오지환.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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