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웰메이드, '굿맨을 굿맨답게' 캠페인 진행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4050대 '영포티'의 삶 응원
세정 웰메이드, '굿맨을 굿맨답게' 캠페인 진행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패션기업 세정의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굿맨을 굿맨답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핵심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5일 공개했다.

'굿맨을 굿맨답게'는 X세대라 불리며 열정으로 가득했던 젊은 시절을 뒤로하고,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4050세대 남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웰메이드 영상에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남편과 아버지가 곧, '굿맨'이라는 점에 초첨을 맞춰 4050세대 남성들이 패션, 취미 등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과 젊은 감성을 잊지 않고 사는 소위 '영포티' 되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웰메이드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인 브루노바피가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패션은 물론 삶에서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영포티'다운 모습으로 변신한 남성 고객들의 모습이 이번 광고 캠페인의 핵심이다.

웰메이드는 앞으로 영포티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굿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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