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언 마스크' 리즈 시절 디카프리오, 초호화 캐스팅 눈길

영화 '아이언 마스크' 포스터

영화 '아이언 마스크' 포스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1998년 영화 '아이언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2일 EBS에서 방영된 영화 ‘아이언 마스크’에서는 리즈 시절의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랜달 월러스 감독의 영화 '아이언 마스크'는 쌍둥이가 태어난 프랑스 왕실을 배경으로 고전 명작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사극이다.

디카프리오는 1인 2역으로 쌍둥이 형 왕과 쌍둥이 동생 죄수로 분했다.

또한 이 영화에는 제레미 아이언스, 존 말코비치, 제라르 드빠르디유, 가브리엘 번, 안느 파릴로 등 엄청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를 본 시청자들은 "보자마자 빠져서 끝날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다" "이영화 진짜 재밌게 봤던기억이 안보신분 꼭 보세여 후회안함" "디카프리오 진짜 너무 멋있음 지금보고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