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신네기' 여배우들이 선택한 패션 아이템 어디꺼?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인기만큼 여배우들 패션도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촉망받는 패션디자이너 지망생 혜지(손나은)를 제자로 키우고 싶어 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나타났다. 이날 혜지는 러블리한 미모에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심플한 캐주얼룩에 포인트 미니 크로스백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해 예비 패션디자이너다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tvN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캡처/ 블랙마틴싯봉

tvN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캡처/ 블랙마틴싯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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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어디꺼? 손나은이 착용한 가방은 블랙마틴싯봉 제품이다. 포인트 가방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크기도 아담해서 간편하게 매치하기 좋은 데일리 백이다. 캐주얼한 패션에 실버 컬러 크로스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지난 9일 8회 방송에서는 8회에서는 은하원(박소담)이 아픈 강 회장(김용건)의 미션에 따라 하늘 집 삼 형제를 데리고 MT를 떠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 날 도트 패턴이 매력적인 가방에 톡톡 튀는 여행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tvN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캡처 / 레스포색

tvN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캡처 / 레스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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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 어디꺼? 박소담이 착용한 가방은 레스포색 제품이다. '위캔더 백' 제품으로 블랙 컬러에 화이트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크로스백으로 수납공간이 많아 실용적이다. 특히 드라마 속 박소담처럼 캐주얼한 여행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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