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스포츠서울 최대주주 소울인베스트먼트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유명수 외 2인으로 부터 총 44만3365주를 18억8847만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울인베스트먼트의 보유 주식은 기존 182만8659주에서 227만2024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10.84%에서 13.47%로 증가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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