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중볼 다투는 김남춘
김현민
기자
입력
2016.09.18 18:42
수정
2016.09.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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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김남춘이 제주 완델손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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