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日 언론도 신속 보도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일본도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진도 5.8의 지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9시 40분 현재 야후재팬의 국제뉴스 코너에서 가장 많은 읽은 기사는 경주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한 것이었다.
경주 지진 소식이 야후 재팬 국제뉴스 코너에서 가장 많은 기사로 올라있다.(야후재팬캡처)

경주 지진 소식이 야후 재팬 국제뉴스 코너에서 가장 많은 기사로 올라있다.(야후재팬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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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통신은 이 기사에서 기상청을 인용, 경주 부근에서 이날 오후 8시 32분 진도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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