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도 안전벨트를!’

"광주시, 귀성길 안전 위한 스마트폰 바른 사용 캠페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스마트폰에도 안전벨트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3일 광주 요금소에서 ‘귀성길 교통안전을 위한 스마트폰 바른 사용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장려 활동은 건강한 스마트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제3차 스마트폰 바른 사용 지원 종합계획’에 따른 스마트 쉼 실천운동 확산의 하나로, 운전 중 스마트폰 이용 실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여러 교통안전연구기관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시야가 분산되고, 제동거리에 영향을 미쳐 각종 돌발상황 시 사고로 이어지는 등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광주시 스마트쉼센터는 이번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장려활동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광주 요금소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에도 안전벨트를!’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재희 시 스마트행정담당관은 “앞으로 운전자뿐 아니라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행태 개선 등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 문화를 유도하기 위한 운동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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