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며 5차 핵실험을 실시한 데 대해 “불법적이고 위험한 행동 들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북한에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제재를 포함한 중대한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사진=아시아경제 DB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가장 강력한 용어로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은 지금도, 앞으로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향후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THAADㆍ사드) 한국 배치 등 동맹국에 대해 흔들림 없는 안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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