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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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일대에 설치된 착한 신고 전화기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학대 근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고 방법을 알리기 위해 '착한 신고 전화기'를 설치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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