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앤지, 공공기관 입찰 참가 6개월 제한 처분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미래아이앤지 는 6개월 간 공공기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이 밝힌 공공기관 매출은 최근 매출액의 13% 수준이다. 회사는 "행정처분에 대한 행정심판 제기 등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민수시장 역량을 강화해 매출 감소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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