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참담한 표정의 고동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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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열린 갤럭시노트7 폭발사고 관련 기자회견에서 전량 신제품 교환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고 사장은 "원인 분석 결과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확인됐다"며 "구입 시기와 상관없이 갤럭시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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