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삼성전자는 1일 "갤럭시노트7의 품질 점검을 위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제품 출시를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다. 현재 배터리 결함, 충전 회로 결함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를 공급한
삼성SDI삼성SDI0064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41,000전일대비11,000등락률+1.75%거래량786,062전일가630,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close
주가는 전일 대비 6.49%(오전 10시40분 기준)하락했다.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이 삼성SDI 배터리 결함으로 밝혀지면 리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은 물론 2000년 이후 이어온 '소형 배터리 무사고' 기록도 깨지게 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는 삼성SDI 외에 2~4개 기업이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기업 중에는 중국 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