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3당 예결위 간사 "추경안 처리 입장 좁혀…내일이라도 본회의 열 수 있다"(속보)
오상도
기자
입력
2016.08.30 18:08
수정
2016.08.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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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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