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인원 자살에 당황하는 검찰
윤동주
기자
입력
2016.08.26 09:54
수정
2016.08.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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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현관으로 관계자가 지나가고 있다. 검찰조사를 앞두고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은 패닉에 빠진 분위기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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