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드7은 미국 내 300여명 규모의 자사 해킹팀을 보유한 모의 해킹 솔루션 판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지난해 7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고, 현재 주요 고객 대상으로 모의해킹 및 버그헌팅, 클라우드 기반 보안 리서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래피드7 관계자는 "정보기술(IT) 환경이 복잡해지고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이 늘면서 공격을 당해도 모르는 기업이나 조직이 많다"며 "래피드7은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와 협력하며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통합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비스 품질 및 성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셈"이라며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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