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주봉 효과' 일본 배드민턴 금메달

[포토]'박주봉 효과' 일본 배드민턴 금메달 원본보기 아이콘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을 이끄는 박주봉 감독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 대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카밀라 리터 율(덴마크) 경기에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 감독은 일본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을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