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일록, '너무 위험하잖아'
김현민
기자
입력
2016.08.13 21:49
수정
2016.08.1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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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윤일록(오른쪽)이 수원 장호익과 공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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