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년에는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대책 가능성 낮아…장기대책 논의 위한 TF 구성 합의(속보)
오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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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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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1 18:12
수정
2016.08.1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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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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