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카카오 "카카오톡 BM, 뉴플친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1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뉴플친 프로젝트를 통해 카카오톡의 세번째 탭에서 좋아하는 것을 구독하는 습관을 만들고 있고, 카카오톡의 비즈니스 모델(BM)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지금까지 카카오톡은 유저-유저간 소통에 중점뒀다면 지금부터는 유저와 세상, 유저가 원하는 파트너와 콘텐츠를 연결해주는 모습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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