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니퍼트 아들 케이든, '부전자전 위력 투구'
김현민
기자
입력
2016.08.09 18:48
수정
2016.08.0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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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니퍼트의 아들 케이든 니퍼트(9)이 시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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