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의선 부회장, 女 양궁 대표팀에 금메달 시상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장혜진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장혜진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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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기보배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기보배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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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최미선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최미선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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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양궁 단체 결승전 시상식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장혜진, 기보배, 최미선 선수(위부터)에게 금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결승에서 러시아를 세트점수 5-1로 이기고 8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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