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뮤직뱅크’서 올림픽 특별무대…“힘을 내 코리아”

여자친구.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여자친구.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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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리우 올림픽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여자친구는 5일 ‘뮤직뱅크’ 방송에 출연해 ‘오늘부터 우리는’의 특별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이날 방송에서 “힘을 내 코리아” 등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가사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식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너 그리고 나’를 부른 가운데 원더걸스와 1위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로써 3주에 걸쳐 이들은 1위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됐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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