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지랑이 지열, 후끈거리는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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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등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4일 서울 여의도대로 아지랑이가 끓어오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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