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쉬워하는 KIA 선발 김윤동
김현민
기자
입력
2016.08.03 21:08
수정
2016.08.0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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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선발 김윤동이 4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정근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허용한 뒤 강판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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