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여름철 피서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보성군, 여름철 피서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지난 2일 율포솔밭해변 일원에서 피서지 주변 청소년 탈선을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및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6년 여름철 피서지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성군과 보성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신경환)을 주축으로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민·관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청소년 음주·흡연행위,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표시 미이행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한 단속활동과 더불어 청소년 보호관련 인쇄물을 피서객들과 율포솔밭해변 주변 업소에 배부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를 판매하는 업소 발견 즉시 경찰서 또는 지자체에 신고하여 줄 것을 피서객들에게 홍보하고, 업소에는 청소년 신분증 확인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피서지 주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어 자칫 탈선행위로 빠질 위험에 처해 있어 여름 휴가철 주기적인 단속활동으로 청소년 보호활동과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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