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상점 기능 안정화 위해 2시간가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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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다(이하 롤)가 2시간가량 점검에 나선다.

롤 제작사 ‘라이엇게임즈 홈페이지’는 3일 새벽 6시부터 아침 8시까지 2시간 정도 게임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 내용은 상점 기능 안정화로 점검 중에는 상점 이용이 불가능하지만 게임은 정상대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롤은 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8월 1주차 챔피언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챔피언은 총 10명으로 갱플랭크(바다의 무법자, 전사), 룰루(요정 마법사, 서포터), 리신(눈먼 수도승, 전사 암살자)등이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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