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00조원 규모 경기부양책 결정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일본 정부가 2일 대형 인프라 정비를 핵심으로 하는 28조1000억엔(한화 약 304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경제대책)을 확정했다.

아베 신조 내각은 이날 오후 임시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제정책을 확정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