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식, 네오비젼 홍보대사로 발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개그맨 이영식씨가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네오비젼은 인기 개그맨 이영식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개그맨 이영식씨는 다양한 활동과 함께 최근에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과 중, 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멘토링 강사와 진로코칭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콘택트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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