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여름기저귀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 완판기록

슈퍼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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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32도로 찜통 더워가 이어지며, 여름기저귀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지난 7월초 런칭된 슈퍼대디 업스타일 슬림핏 여름기저귀가 판매개시 일주일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 되면서 임시품절사태에 이르렀다. 품절 소식을 들은 고객들은 딜 게시판을 통해 입고 문의 글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빠른 입고를 위해 전라인 생산을 돌려 물품 입고에 전력을 다해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품절된 업스타일 슬림핏 팬티기저귀 특대는 차주 7월 18일에 추가 입고 될 예정이다. 그 외 업스타일 슬림핏 팬티 대형, 빅사이즈는 정상주문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슈퍼대디 업스타일 슬림핏 팬티기저귀는 더운 여름철을 고려한 얇은 패드에 웨이브 엠보 패드가 더해져 아기의 체내 온도 조절을 도와주며, 뭉침 방지시트가 땀띠, 발진을 예방해준다. 패드에 새롭게 적용된 촘촘한 후레쉬 에어링 엠보 패드로 강화된 통기성이 장시간 착용시 축축한 소변에도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국가 공인 인증시험을 통해 인정 받은 기준치의 10배 이상 흡수력과 흡수 면적이 더욱 늘어나 많은 양의 소변에도 샘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슈퍼대디는 2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제품 품질 유지 및 보안, 체계적인 고객센터 운영, 제품 품질 안전성 인증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국가 공인 인증시험을 통해 20여개 유해성분(형광, 포름알데히드, 염소화페놀류, 아릴아민 등) 검사, 피부 자극 테스트 등을 통해 육아용품에 대한 부모의 알 권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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