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규모 2.6 지진...기상청 "자연지진"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9일 오후 1시 16분 황해북도 송림 동남동쪽 18㎞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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