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 빛가람전망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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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의 랜드마크 될 ‘빛가람전망대(높이20.7m)’ 개장식이 8일 오후 중앙호수공원 내 배매산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이주민 대표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망대는 홍보관과 기념관, 전시관, 북카페, 레스토랑, 모노레일, 돌미끄럼틀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있다. 탑승료 1000원을 내면 18인승 전동식 모노레일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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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8일 오후 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 ‘빛가람전망대(높이20.7m)’ 개장식에 참석, 전망대에서 혁신도시를 바라보고 있다. 전망대는 홍보관과 기념관, 전시관, 북카페, 레스토랑, 모노레일, 돌미끄럼틀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있다. 탑승료 1000원을 내면 18인승 전동식 모노레일을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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