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특화 사전예약 어플 '루팅', 일반 론칭 대비 150%의 리텐션 효과 보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정식 론칭을 앞두고 진행한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실시한 신작 게임 마케팅을 통해 일반 론칭 대기 150%의 리텐션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어플리케이션으로 크게 ‘사전 예약’과 ‘일반 쿠폰’, ‘플러스 쿠폰’ 서비스로 나뉜다. 특히 플러스 쿠폰의 경우 이용자에게 부담 없는 3일간의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루팅’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 마케팅을 실시한 수십여 종의 게임 타이틀들이 일반 론칭 대비 평균 150%의 리텐션 효과를 보일 정도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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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팅’은 유저들에게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지급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추가한 플러스 쿠폰은 글로벌 인기 액션 RPG ‘엔젤스톤 with NAVER(이하 엔젤스톤)’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초’ 미션을 성공하면, 누적 일자 별로 게임 캐시 ‘캐럿’과 기타 아이템을 차등 지급하며,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최대 혜택을 담은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모든 쿠폰은 보상 아이템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어’ 중 랜덤으로 지급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엔젤스톤’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할 경우 레어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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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콘에서 서비스하는 ‘엔젤스톤’은 모바일 RPG의 한계를 뛰어넘은 유려한 그래픽과 핵앤슬래시 방식의 전투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게임 내에서 획득한 엔젤스톤을 자유롭게 조합해 42개의 다양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페이스북 웹을 통해 PC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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