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성준, 서울대 졸업에 6개국어 구사…'놀라운 스펙' 깜짝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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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최성준의 놀라운 스펙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멘사 美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성준, 지일주, 하연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최성준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SM 1기 연습생이 된 일화를 공개했다. 최성준은 "압구정 가면 명함 몇 개 받고 그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최성준은 "당시 연습생 생활을 하던 친구들이 슈퍼주니어다. 그 친구들이랑 아직도 친하다. 연기자 중 (친한 사람은) 김지훈이다. 이연희는 중학생이었다. 너무 예뻤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최성준은 서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으로 6개 국어에 능통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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